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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문연 Jun 20. 2024

오늘 쉬어갑니다

10시부터 (자고 싶었지만 글을 써야 한다는 일념하에 30분을 천장을 바라보며) 머리를 쥐어짰지만 헌혈을 해서 그런지 머리가 안 돌아가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모두 굿 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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