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과 콘텐츠로 밥벌이하는 삶
원하는 삶을 상상해보고
어떻게 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은 '나라는 사람'에게는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 길이 쉽지는 않은 길이라 생각하기에
갖고 있는 돈을 또 야금야금 갉아먹으면서 버티는 중인데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아서 그런지(사실 거의 발등 위에서 타는 중)
걱정은 되면서도 맛녀 보면서 호탕하게 웃는 나를 발견한다.
(현실 도피인가. 미친 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하여튼 조금의 걱정과 조금의 낙관을 가지고
지금 해야 할 것들에 집중하고 있는 요즘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 상기시켜봐야 할 것 같아 또 적어본다.
내가 진행하고 있는 애증의 코칭들.
스타일 톡톡 코칭, 온라인 쇼핑 코칭, 계절별 옷장 코칭
결국 나는 코칭과 콘텐츠로 밥 벌어먹고 살 운명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고, 잘 하는 일이며, 쭉 하고 싶은 일이다. (근데 인기가 없다 ㅡㅡ 젠장)
하여튼 그래도 세상에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기에
나의 생각에 공감하며 찾아주는 이들이 있을거라 믿고 있다.
스타일 톡톡 코칭은 매 달 3명이 신청했으면 좋겠다.
온라인 쇼핑 코칭도 매 달 3명이 신청했으면 좋겠다.
계절별 옷장 코칭도 매 달 3명이 신청했으면 좋겠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이지만 곧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월 수입이다.
그럼 이렇게 돈을 벌어서 어디에 쓸 거냐?!
지금까지 못한 저금해야지. 지금보다 좀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
코천이랑 엄빠를 위해 걱정없이 쓸 수 있는 자금도 마련하고.
결혼식은 안 할 꺼지만 언젠가? 생길 남친과의 즐거운 삶을 위한 기반도 마련하고.
요 정도?
온라인으로 하는 옷장 코칭 워크샵은 매 달 10명이 목표였는데
PPT로 하는 것에 역시 진입장벽이 높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야 하나 고민이다.
콘텐츠는 글과 영상. 유튜브와 전자책 & 종이책인데.
글쎄 콘텐츠로 얼마를 벌 수 있을지 감이 안 온다.
전자책은 일단 100권이 목표니까 꾸준히 쓰고
종이책도 3년에 1권씩 내고 싶으니까.
코칭이 수입의 50%라면, 콘텐츠도 50%정도 되면 좋겠다.
칼럼 요청, 강의 등은 어쩌다 들어오는 거지만
(최근에 들어온 강의들은 강사료땜시 다 무산된 듯?)
어쩌다 들어오는 거니까 다 할 수 있습니다!!
원고료 & 강사료만 맞으면.
2019년의 1/3이 지났다.
나머지 2/3도 원하는 삶을 위해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