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잠시의 일탈
교육을 갔다가 마음을 뺏긴 풍경~~
사과의 고장이라 가로수도 사과인가?
교육 가는 동안에는 담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잠깐 멈춤^~~!!
차를 세우고 풍성하게 달린 사과에게로
다가가니 저쪽에서 한 사람이 나를 주시한다.
얼결에 요주의 인물이 되었다.
가로수에 풍성하게 매달린 사과들이
유지되는 이유이기도 하겠지...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를 맘껏 담고싶었는데
눈총에도 통증이 생기는지 오래 머물지 못했다...ㅋ
난 그저 사과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그 어여쁜 풍경을 담고 싶었는데...
그래도 담았다는 뿌듯함에
눈총의 상처는 곧 치유되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