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방축골...내 마음의 고향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깊이 있는 석양을 만나고
싶을 때 가는 곳이 대청호이다.
그중 방축골은 마음의 고향 같은 곳.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예전만큼
고즈넉한 산책은 불가능해졌지만..
석양이 그리울 땐 그렇게 발길이 간다.
나만의 환상 돌탑이 있는 곳은
물에 잠겨 갈 수는 없었지만,
대신 그 돌탑을 배경으로 석양을 담는 건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
너무도 감사한 풍경을 다시 만났다.
뭐라 형언할 수 없지만
감탄사만 끊임없이 흘러 나온다.
잠시 멈춤이 이곳에선 미덕이다.
잠깐 한 눈을 파는 사이 석양을 놓칠 수 있으니...
잠시지만 체험한 유토피아~~
감사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