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

無爲自然

by TONIZ

아무것도

지 않고


아무런

판단도 없이


홀로

숨결을 바라본다.


무엇이

보이는지


무엇이

달라지는지,


대답이

의미를 내려놓고


존재가

바람이 될 때


이것이

무위


저것이

자연


우주는

비어있


사물은

구름 되어


나는

춤을 춘다.

202003081155 pm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