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ONIZ Jan 26. 2019

WHERE I AM

now here, nowhere/ 몸과 생각과 느낌 그리고 네 번째의 것

목마르다.

    싶다.

싶다.


    싶다.

싶다.

싶다.


설레인다.

    쓸쓸하다.

        경이롭다.


        흘러간다.

    하나이다.

사라진다.

201901260140 pm


매거진의 이전글 애프터 미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