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거울이 된 운문집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TONIZ
Feb 23. 2019
겨울을 사랑한 봄
작사 D major
첫눈
내린 날
,
처음
설렜네
.
~
하나 된 세상
그대만 보여
.
찬
비
내린 날
,
문득
슬펐
네
.
~
아스팔트 가득
쓸쓸한 그 미소
.
봄볕
내린
날
,
다시
찾았지만
,
~
가을
이 그리워
이미
떠난 그대
.
201902231216 pm
keyword
봄
겨울
작사가
TONIZ
소속
직업
아티스트
I AM WHAT I AM NOT YET.
구독자
13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 트럼펫
그런 나를 본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