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거울이 된 운문집
4월, 따스한 아침에
기온 15도, 미세먼지 보통 55
by
TONIZ
Apr 13. 2019
아래로
조각구름
사이사이
파란 호수가 펼쳐 있고
루이뷔통 칼라,
끓는 태양이
내 오른 팔뚝을 태운다
따스한
마룻바닥 위에
열 살 강아지 단꿈을 꾸네
아픈 기억
사이사이
하얀 침묵이 펼쳐 있고
프리지어 색
옅은 그리움이
내 왼편 심장에 입을 맞춘다
시간은
그리움을 보내고
기다림을 가깝게 하네
.
4월,
따스한
이 아침에
201904131116 am
keyword
4월
기다림
그리움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TONIZ
직업
아티스트
나의 조지아 딸
저자
I AM WHAT I AM NOT YET.
팔로워
13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꿈 1
고요한 마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