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나는 여전히 예전과 같은 사람인 걸요

아기를 낳기 전과 낳은 후 나를 향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졌다.

갑자기 문득 떠오른 생각을 자기 전 그림일기로 그려봤어요.

"아기를 낳기 전" 과거의 나와 현재 "엄마"인 나는 여전히 같은 사람인데 말이죠...

주변에 육아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주 양육자가 있다면 한 번쯤은 아기에 대한 질문들 말고도 

그 "인간"에 대한 다정한 질문들을 던져주며 관심을 가져줍시다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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