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덜란드 집 근처 인적 드문 숲 속에서 아기와 함께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도 못 만나고 집에만 있거나
인적 드문 집 근처 숲으로 아침 산책 가는 것이 다인 요즈음.
그러던 중 오랜만에 삶이 반짝이던 순간.
민들레 홀씨를 숲 속에서 애플이 와 함께 후후~
처음 본 민들레 홀씨에 애플이의 두 눈은 반짝반짝.
독자님들은 몇 번째 그림의 애플이 표정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창작자인 한국인 엄마. 아기가 잘 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minji.jeong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