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내게 주어진 과제를 해결해나가며
너무 자주 힘들고 무너지고 앞으로 나아가는게 없다고만 느껴지지만,
그렇게 애쓸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애써가며 하루하루의 과제를 해결할 때,
결국은, 감사함으로 귀결된다.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걸
알면서도 하나하나 모든 것에 쿨하지 못하고 집착하곤 하지만
조금 더 쉬운 길을 선택하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곤 하지만
그럼에도 문제들은 하나씩 지나가고
나는 어느덧 조금씩 해결해가며 감사함을 느낀다.
그 과정이 그렇게 힘들고 혹독할 필요는 없는데,
알면서도 잘 되지 않지만
언젠가 이 과정도 지나고
더 단단해져가겠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하며 살 수 있길,
결국 그 본질적인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삶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