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을 선택하고, 고통을 선택하고, 힘들고 도전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스스로 선택한 삶의 테마입니다.
그런 영혼들의 강인함에 존경을 보냅니다.
삶은 어떤 징벌적 의미가 없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경험만이 있을 뿐 입니다.
그 경험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나약하지 않기에 스스로 선택한 삶의 주제들 입니다.
오래된 가르침을 현대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합니다. 의식과 현실, 인간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무수히 많은 선입관을 두려움 없이 버릴 수 있다면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