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말하는 자기 영혼이 천국을 가는거나, 불교에서 자기 영혼이 윤회를 하는거나 같은 의미 같은데,,,
둘다 자기자신에 대한 집착의 다른 표현이라 생각된다.
고대시대 사람들이 ‘용’ 을 보는거나, 현대의 사람들이 ‘UFO'를 보는것도 같은 의미 같은데,,,
빛의 부재나, 어둠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개념구조’ 라는 표현을 쓰는것을 좋아한다.
다르게 보이지만 왜 비슷한 개념구조 같을까?
이런것으로 서로 자기 생각이 맞다고 싸우는게 코미디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