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상민 Apr 28. 2022

22년 3월의 <늘벗이야기>

늘벗 이야기

<늘벗이야기 2022 3>


첫째, 늘벗 찬양팀!


찬양팀이 생겼어요!  찬양인도자와 함께 반주자와 싱어 그리고 음향과 영상 담당까지. 모두 다 자원하는 마음이 생겨 만들어졌어요. 찬양팀이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둘째! 나라를 위한 기도


늘벗교회는 예배 가운데 중보기도 시간이있어요!  3월 한달간 사회적 약자와 나라를 위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중보기도하고 함께 마음을 나눴습니다.


셋째! 늘벗 독서토론


지난달부터 추천도서를 읽고,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며 서로 배우고, 함께 지어져 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3월에는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을 읽고 마음을 나눈 풍성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공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