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갑자기 든 생각
행복은 나누면 커지고
슬픔은 나누면 줄어든다
라는 말이 떠 올랐습니다.
행복을 나눠도 축하받지 못한다면...
슬픔을 나눠서 깊어진다면...
슬픔을 나눠서 작게 만들고 싶어도
그 사람이 아는 것이 싫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면...
행복한 감정은 내 안에만 있으면 빠르게 사그라지지만
불편한 감정은 내 안에만 있으면 깊게 오래간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과 성찰로 더 나아짐을 생각합니다. 조직의 리더들과 만나는 공간에서 강의와 코칭으로 고요한 울림을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