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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지 않을 하루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번 발 담글 수 없다_ #002.
by
모유진
Apr 14. 2020
다 때가 있다는 것.
오늘을 신중하게 살고 소중하게 대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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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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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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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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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김없는 말들
저자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명지대학교 성악과 | 글로리피 싱어송라이터 | 동화 「상냥하고싶어」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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