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의 부모.."다시 해볼게요.."

내 마음의 보석

by 마음상담사 Uni

상담하며, 참 막막할 때가
사춘기 학생들과 부모님의 갈등이에요.
점점 극으로 치닫는 상황들에서
그래도 부모님이 정말 이 악물고
인내하고 버텨주셔야 할 때가 있거든요.
사춘기 시절의 갈등에서
부모님이 받는 상처도 어마어마합니다...

근데 어떡해요.
아이도 그동안 받은 상처들로
저리 표현 중인걸요..

더 이상 어떻게 하냐며
말문이 막히고, 입술을 깨물고,
좌절하고 가셨던 부모님이
다시 잘해보겠다며 말씀해 주시네요.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가끔이라도 웃어주는 아이를 보며
희망을 새기시네요.


아이의 사춘기 발달 시기도 지나고,
부모님도 아이를 믿고 인내해주시면
분명 아이와 편안해지실 거예요.
제가 확신합니다!!!

피어날 거예요.. 눈물로 마음 지새운 꽃이..

'인내 -

인내는 일이 제대로 잘 풀릴 것이라는

차분한 믿음이며 희망입니다.'

(버츄카드, '인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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