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하다

by 관지

아이들과 함께 보낸 하루


같이 자고

일어나 학교 보내고

하교시간에 맞춰 데리러 갔다가

학원에 데려다주고

또 데리러 가고.... 를 반복.


저녁이 되어서야

집 나간(?) 며늘이 돌아와 인계하고

누웠다.


집안에는 엄마와 아이들의 두거리는

이야기 소리....

평화다.


그리고 이것으로 충분하다.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이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것.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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