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존재함이 정말 소중해서 참 감사.

25년 8월 25일 월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월요일인데 오늘 컨디션이 제법 좋았어요. 가뿐했던 하루에 참 감사합니다.

2. 백만 년 만에 출근 전 아침을 먹어봤어요. 김치볶음밥이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든든했던 하루의 시작에 참 감사합니다.

3. 오렌지주스에 비타민C에 철분약을 함께 섭취했어요. 내 몸을 사랑해 줄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4. 동료가 레드불 음료를 샀어요. 반은 버렸지만 힘이 나는 것 같았어요. 감사해요.

5. 돈벌레에 경악하던 찰나에 동료가 와서 완벽한 타이밍에 잡아주었어요. 동료가 정말 소중하고 존재함에 참 감사했습니다.

6. 오늘도 직장에서 많이 행복했어요. 힘들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7. 상사가 결정을 내린 것 같아요. 덕분에 불안한 마음이 놓였어요. 배려해 주시는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8. 산책길이 행복했어요. 모기가 물었지만 선선한 바람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9. 내일은 오전근무예요. 그래도 하루 일찍 퇴근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10. 무탈하고 행복했던 월요일의 시작에 참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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