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물을 만나서 그 순간에 참 감사.

25년 7월 25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오늘 새벽 명상에 참여했어요. 따뜻한 기운을 내내 느끼며 행복할 수 있어서 그 순간에 참 감사합니다.

2. 오늘은 어제보다 가래가 덜 나왔어요. 내 몸이 ‘거의 청소 끝나가~‘하는 것 같아서 좋아지고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3. 어제와는 정말 또 다른 하루였어요. 너무 더워서 기운이 축축 빠졌지만 끝까지 할 일을 마칠 수 있어 기특해서 감사합니다.

4. 너무 더운 날씨에 물을 만났어요. 마무리는 힘들었지만 물을 만나 더위를 잊을 수 있어서 그 순간에 참 감사합니다.

5. 점심 대신 동료와 베이글을 먹었어요. 망고 바나나와 함께 먹은 색다른 점심에 행복해서 참 감사합니다.

6. 오늘 에어컨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몰라요. 에어컨이 없었으면 죽었을 수도 있어요. 소중한 기계가 존재해서 참 감사합니다

7. 새벽 명상을 하면서 내가 나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내 사랑이 애틋하고 소중해서 참 감사합니다

8. 아침에 미숫가루라떼가 식을까 봐 그늘에 감춰놓았던 카페 사장님의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사랑받아서 감사합니다.

9. 오늘 월급이 안 들어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오전에 들어왔어요. 배려해 주신 그 마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10. 내 감사일기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열심히 정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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