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6일 수요일 감사일기.
1. 오늘은 정말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은 하루였어요. 그 자체의 나의 하루를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2. 새벽 강독 모임이 참 알찼어요. 짧은 시간에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어 유익해서 좋았어요. 소중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3. 집에 돌아오니 동생이 인사하며 반겨주어요. 동생의 마음이 따뜻해서 참 감사합니다.
4. 친한 동생을 만나 하루 종일 시원하게 놀았어요. 덥지 않아서 참 감사했어요.
5. 동생과 마음에 묵혀둔 이야기들을 다 쏟아냈어요. 서로 공감해 주고 욕해주고 위로해 주고 조언해 주는 이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해서 참 감사합니다.
6. 동생과 맛난 점심과 저녁을 함께했어요. 얘기를 나누며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합니다.
7. 동생이랑 자본주의의 세계를 맘껏 신나게 구경했어요. 동생이랑 나다니는 시간들이 행복해서 감사했어요
8. 동생이 집까지 편안하게 바래다주었어요. 정말 편하게 집에 도착해서 동생에게 많이 고마웠어요. 동생의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9. 문득 인연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중한 나의 오랜 인연에 참 감사합니다.
10. 가라앉은 기분은 그대로지만 그래도 오늘 감사한 것들이 많았어요. 우주가 나에게 준 많은 것들에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