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무’라는 이름이 많이 나와서 감사.

25년 8월 8일 금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오늘 ‘작은 나무‘ 라는 이름이 많이 나왔어요. 인기쟁이가 된 것 같아서 좀 기분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2. 미루던 건강검진 다녀왔어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약한 오늘의 선택이 뿌듯해서 감사합니다.

3. 건강검진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어색해도 든든하게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좋은 분들 만나 감사합니다.

4. 오랜만에 카페에서 동료와 긴 통화를 했어요. 회사만의 이야기를 동료와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소중해서 참 감사했어요.

5. 최애 음식 김치찌개 냠냠했어요. 오랜만에 먹으니까 꿀맛이에요. 국물이 맛나서 감사합니다.

6. 카페가 정말 시원했어요. 더위를 모르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던 자유로운 시간들에게 감사합니다.

7.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동생이 보내 준 하늘 사진도 아름다워서 행복했어요.

8.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할머니의 사랑과 아빠의 사랑을 보며 눈물이 흘렀어요. 오랜만에 울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 소중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9. 이번 달에 들어 올 돈이 다 들어왔어요. 아침에 입금된 돈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10. 돌아보니 오늘 하루 야무지게 잘 보낸 것 같아요. 소중한 나의 하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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