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나의 여정이 참 소중해서 감사.

25년 8월 10일 일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오늘 온종일 나와 함께해 주었어요. 물 속을 만나고, 하늘을 만나고, 초록 숲과 바다를 만나면서 이 순간을 정말 많이 느꼈어요. 오늘이 아름다워서 감사합니다.

2. 쉬었던 열흘을 돌아보니 정말 몸과 마음 잘 쉬어준 날들 같아요. 하반기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이 소중한 날들에게 참 많이 감사합니다.

3. 전 마시는 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늘 마셨던 모든 음료가 다 최고여서 감사합니다(에너지 피지오 최고)

4. 오늘 나를 위해 썼던 모든 돈들이 아깝지 않았어요. 기꺼이 나에게 내어준 돈에 대한 느낌이 뿌듯하고 당연해서 감사해요.

5. 내가 걸어온 길들을 되짚어 봤어요. 진솔하게 걸어온 나의 여정이 소중해서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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