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 다 간 여름에게 참 감사.

25년 8월 7일의 목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충분히 몸과 마음을 쉬어준 날이에요. 이 공간에서 편히 쉴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2. 여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머물다 간 여름에게 미안하고 감사했어요.

3. 낮잠을 쿨쿨 잤어요. 오후의 낮잠이 정말 꿀이어서 찐으로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4. 처음으로 덜 덥다는 것을 느꼈어요. 여름이 지나가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5. 산책을 하며 멋진 상상을 했어요. 전율을 느끼면서 뿌듯한 마음이 되었어요. 산책은 나만의 상상의 시간이어서 감사합니다.

6. 집에 머무는 내게 동생이 살갑게 대해주어요. 따뜻한 내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7. 돈 들어왔어요. 예쁜 돈이 나에게 흘러온 오늘에게 참 감사합니다.

8. 하반기 계획을 세워봤어요. 에너지를 써서 달릴 생각에 힘이 솟았어요. 감사합니다.

9. 예쁜 편의점 언니에게 머리 예쁘다고 말해주었어요. 언니의 밝음이 참 예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0. 푹푹 쉬어주는 나의 오늘에게 참 감사합니다. 자유로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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