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ffee break

coffee break…. 새벽 습관

; 창조적 습관을 위하여

by Architect Y

하늘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시간.

새벽의 하늘을 매일 본다는건 축복입니다.

사색을 하며 커피향을 조용히 즐기는 시간.

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몸이 살아나는 이 시간이 좋습니다.

처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레 몸에 베어버린 새벽의 습관은 많은 것을 하게 합니다.


습관은 최상의 하인이 될 수도 있고 최악의 주인이 될 수도 있다.

- 습관의 힘, 나다니엘 에먼스


스스로 만든 매일같이 행하는 삶은 자칫 매너리즘이라는 굴레속에서 자신의 발목을 잡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까, 에코리브르는 그의 저서 크리에이티브 마인드에서 ‘창조적 습관’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그곳에 올라있는 20인 중 건축가가 10년을 partner로 함께 했던 분의 대학동기였습니다.

Steven Holl 스티븐 홀.

학부때부터 이어온 수채화 스케치는 최고의 건축가가 되기에 합당한 그의 습관이었습니다.

오래 전 프로젝트를 잠시 함께 진행하며 받았던 스케치가 늘 채근합니다

언제나 같은 모습이기를 바라고, 언제나 다른 모습을 찾는 시간을 갖기를... 또 얼마나 많은 숫자들과 싸워가며 살아갈지 모르지만, 살아가는 동안 가장 많은 숫자는 '사랑'이기를 기도합니다.

Deo grat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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