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문 XXXVII 孟子

孟子맹자의 四端四德 4단4덕

by Architect Y

孟子맹자의 四端四德 4단4덕


4단(四端)

4단(端)은 실마리의 뜻으로, 유교에서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는 네가지 마음씨를 말한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어짐의 극치이고,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은 옳음의 극치이고,

사양하는 마음은 예절의 극치이고,

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은 지혜의 극치이다


측은지심(惻隱之心):

인(仁)에서 우러나는 측은히 여기는 마음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을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 즉,

어린아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사람이 곤궁하고 궁박한 처지에 당하거나,

소재불명이 되어 알지 못했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두려워 근심하고 깊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들어 반드시 달려가 구하려고 하는데 이는 근본 마음이 본능적으로 행동하게 할 뿐이다.


수오지심(羞惡之心):

의(義)에서 우러나는 부끄러워하는 마음으로 의롭지 못한 일에 대해서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 즉,

불의하거나 부당한 처분이나 잘못된 결정을 하고 “아! 이건 잘못됐구나”하고 스스로 느끼고 부끄러운 마음을 갖는 것이다.


사양지심(辭讓之心):

예(禮)에서 우러나는 사양하는 마음으로 남을 공경하고 사양하는 마음, 즉,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재주나 지식을 독보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되돌아보고 겸손해 할줄 아는 마음이다.

남을 헐뜯고 헤코지않으며 얕잡아보지 않고 남을 더 위하고 공경하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

지(智)에서 우러나는 시비를 따지려는 마음. 즉,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주 아는 능력으로 잘못된 의사결정과 행동은 피하고 현명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4단에 仁義禮智 4덕목을 갖추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 할 수 있다.


맹자(孟子)는 4단을 실천하는 것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 양심을 잘 가꾸고 지키고 꺼리낌없이 행동하면 되기 때문에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4덕(인의예지)의 단서가 되는 양심의 뿌리를 4단 이라고 한다. 우리는 살다보면 이 4단 4가지를 갖추지 아니하고 엉뚱한 결정을 하는 사람을 보게 되고, 그럼에도 혼자서 당당한 인간들을 보게 다.

맹자님의 말씀을 빌어 문자로 적는다면, 4단이 없는 사람을 “싸가지없는 인간”이라 칭할 수 있다.

우리모두 세상을 살아가면서 맹자님의 말씀을 머리에 세기고말고 가슴에 담고 사가지(4단)을 실천하자.

4단을 갖추고 덕(德)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상처주지 말고 내몸같이 타인을 사랑하자.

- 도산 안창호선생의 애기(愛己)애타(愛他)리더십 중

4덕(四德) :

군자가 행하여야 한다는 네가지 품성으로 인(仁), 의(義), 예(禮), 지(智)를 4덕이라 한다.

인(仁) : 사람이란 어질어야 하고

의(義) : 의로워야 하면(옳아야 하며)

예(禮) : 겸손함의 예를 갖추어야 하고

지(知) : 사물에 대하여(지식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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