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monism, 개와 정승에 관한 소고.
두해전인가... YTN 뉴스에 중국 초등학생들에 대한 내용이 올라왔었다.
북경시내 초등학생 세배돈 평균이 한화85만원이라는 보도와 어린학생들의 인터뷰.
초등학생들의 꿈이 부패공직자.
물질 만능의 세태.
돈과 권력을 한번에 쥘수 있는...
과연 우리나라는 예외일까?
돈을 벌 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좋으나 쓸 때는 다른 사람을 억압하지 말고 사회를 위해서 써야 한다는 말이 있다.
어느때부터인지 근원은 알수 없으나, 말이 곡해되어 들린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부를 축적하라는...
세상은 그렇게 녹녹치 않다. 개같이 벌면 개같이 쓴다.
그게 소셜이라는 그룹의 특성이다.
세상은 큰 꿈 가진 사람에게 무릎을 꿇는다.
꿈으로 집짖는 사람에게는 현재는 내일의 키를 넘겨준다.
부디, 깨어 돈에 매이지 말고 꿈을 꾸기를...
mammonism에 쓸려가지 않기를...
富如貴 是人之所欲也 부여귀 시인지소욕야
不以其道得之 不處也 불이기도득지 불처야
貧如賤 是人之所惡也 빈여천 시인지소오야
不以其道得之 不去也 불이기도득지 불거야
- 論語 里仁이인편
富貴부귀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면 거기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한다.
貧賤빈천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도 거기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