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ffee break

coffee break... 至美至惡 지미지악

; 아름다운것의 가시

by Architect Y

어제 밤의 별자리는 유관으로도 많은것을 식별할 정도로 높고 맑은 하늘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DSLR을 꺼내 찍고싶을정도로 가을 밤 하늘은 좋았다

7명의 비른정당 탈당, 자유한국당 입당 준비
108일간 입을 열고 있지않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좋은 계절의 새벽 헤드라인 뉴스는 혼탁하기만하다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 무겁다
김무성의원은 과거의 잘못을 묻기에 우리나라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라는 변명을 늘어 놓는다
이게 어디 정치판에서만의 일이랴...

지금이야 그런일이 거의 없지만 복어의 맛에 빠져 독인줄 알면서도 조리해 먹다 죽는 일이 종종 있었다
아름다움의 독을 생각해보는 새벽.

人不知至美之中有至惡也

인부지지미지중유지악야


사람들은 매우 아름다운 것 속에 지극히 나쁜 것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

-浮休子談論 雅言 부휴자담론 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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