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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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처럼 화한 맛을 느낄 때 기분도 감정도 새롭게 세팅되는 것만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민트 캔디, 민트 초코칩, 페퍼민트 티 모조리 민트맛이다.
생일날 제일 큰 사이즈 통에 민트 초코칩만 한 가득 담아 초를 꽂는 케이크
야미얼즈 페퍼민트 캔디
로네펠트 페퍼민트 티
bliss의 브런치입니다. 심리학, 한의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한의원을 지키며 마음과 몸과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