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넉넉히 배부르게 하고
근심 걱정 잃게 하는 맛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알려주는 맛
bliss의 브런치입니다. 심리학, 한의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한의원을 지키며 마음과 몸과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