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아하는 걸 잘하는 행복
넌 재주가 많아 좋겠다.헐, 좋긴 일만 많다.
아무도 그런 재주를 타고나진 않는다.
스무 살부터 40여 가지 투잡 쓰리잡 하며 배우고 터득한 기술이다. 그 덕에 경험이란 큰 교훈도 어디서나 어울릴 수 있는 성격도 많은 추억도 소중한 인연도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
일 많다 투덜대지만 사실 지금만 같았음 좋겠다.
인정받으며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건 커다란 행운이고 행복이니까.
자연에서 삶의 치유를 찾는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