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과 삶은 하나이다.
말에는 그 사람의 태도가 있고
글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있고
삶에는 태도와 마음이 드러난다.
SNS에서 글을 쓰다 보면 황당한 순간을 마주한다.
어제가 그런 날이었다.
송혜교씨가 유퀴즈에 나와 한 말이 인상 깊어 내 생각을 짧게 적었다.
쓰레드에 쓴 글을 인스타에도 올렸다.
그랬더니 이런 댓글이 달렸다.
“자기 일 아니라고 말을 함부로 하네.”
그 글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는 것 같았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지?'
자기 일?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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