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싸다가 왼쪽 발이 저려 다리를 잘라버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고귀하신 전 대통령께서는 수감 중에 발가락을 다쳐 재판을 못 받겠다고 한다. 그대로 잘라버리면 한결 편하지 않을까?
며칠 전 여자가 술 먹고 거리에서 오줌을 싸는 걸 봤다. 뉴스에서 남자가 헤어지자는 여자 친구에게 폭행을 해 치아를 5개나 부러트렸다는 기사를 봤을 무렵이었다.
그리고 나는? 게임 속에서 현피를 뜨자는 남자에게 객기를 부려 약속 장소에 갔다가 놀이터에서 개처럼 맞았다. 비겁한 새끼. 둘이나 더 데리고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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