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텀블벅에서 펀딩을 하네요.
시작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두렵습니다. 과연 목표금액을 달성할 수 있을지?
필명처럼 X(미지수)이거든요.
펀딩을 세 번째 하다 보니까, 이제 대충 금액이 얼마 정도 될지 짐작이 갑니다.
목표금액이 100만 원인데, 겨우 넘거나 몇 십만 원 차이로 실패?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책 제목을 두고 고민을 했습니다.
<편안하게 죽는 법>, <대신 죽어드립니다>, <목매달기 좋은 높이>
이 3개 중에 뭘 할지요.
편안하게 죽는 법이 추천이 더 많아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제목이 다 그로테스크한데, 내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공포영화를 많이 봐서 자극적인 걸 좋아하거든요.
제 소설을 보고 거리감이 생긴다는 사람도 있었고,
게임회사에 면접을 볼 때는, 대표님이 사이코패스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힘껏 미소를 지었더랬죠. (덕분에 면접 합격. ^^)
앞으로 소설에 관한 이야기를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뭔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끊었던 문학 감수성을 올려보도록 하죠.
그럼 총총, 이만 빠이, 링크 click!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