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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부터 글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한 달에 몇 만 원씩 벌던 게 몇 십만 원이 되었고, 10년 차가 되었을 때 평균 400만 원에서 최대 878만 원 까지 벌었다.
그러면서 1000만 원은 왜 썼냐고 묻는다면 애교라고 말하겠다.
원래 글이라는 게 약간의 포장이 필요한 법이니까.
. 그리고 한 달에 천만 원 벌기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또 1000만 원을 벌려면 나처럼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그건 곰과 호랑이가 인간이 되려면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먹으라고 하는 것보다 더한 형벌이다.
단지 10년간 프리랜서 작가로 살다 보니,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것뿐이다.
그렇다면 내가 이 노하우를 전수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이유이다.
나는 더는 외주를 주업으로 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니까 이것은 일종의 영업기밀이다. 내가 외주를 계속할 작정이었다면, 절대로 밝히지 않을 누설이다.
운동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그렇듯 기본기가 잘 갖추어진 사람만이 제대로 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다.
기본기는 온 데 간데없고 기교를 부리는 사람은 바로 실력이 탄로 난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기'는 글 쓰는 기본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프리랜서 작가가 되기 위한 '기본기'를 말한다.
떳떳하게 프리랜서 작가라고 말하려면,
어떤 준비과정과 준비물이 있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