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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서(이력서)를 만들어라
회사에게 일을 나에게 맡기라고 메일을 보낼 때는 꼭 두 가지를 첨부해야 한다.
포트폴리오랑 경력서이다.
포트폴리오는 당신의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면,
경력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다.
때문에 위 그림과 같이 파워포인트로 깔끔하게 만들어야 한다.
작업한 이미지가 있다면 함께 첨부한다. 그래야 경력이 허위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업체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경험에 의하면, 포트폴리오를 보고 미팅을 하자고 연락이 오는가 하면,
경력서를 보고 미팅을 하자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
그래서 포트폴리오와 경력서를 모두 만들어 놓는 게 좋다.
하지만 나를 어필하겠다고, 자기소개를 넣는 우를 범하진 말기 바란다.
당신은 지금 회사에 취업을 하려는 취준생이 아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협업을 하는 입장이라는 뜻이다.
동등한 수평관계임을 명심해야 한다.
또 경력서에 글쓰기와 관련 없는 경력은 절대 넣지 말아라.
지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게 아니다.
오직 글과 관련된 경력만 써 놓고, 나머지는 기도를 하든 108배를 하든 운명에 맡기자.
왜 이런 말이 있지 않나?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이제 막 프리랜서 작가의 길을 가려한다면,
시작은 당연히 빈약하고 빈곤하고 미약해 보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경력이 없다고 해서 기죽지 말자.
그럴 때 능력을 입증하는 습작품이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