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책을 읽다 보면 공통적으로 작가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다. 그런 내용을 전반적으로 잘 담은 책이다.
공급 감소가 원인이 되어 가격 상승을 만들어낸다. 또한 이 가격 상승은 다시 원인이 되어 공급 증가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이는 다시 가격 하락이라는 결과를 만든다. 이 가격 하락은 다시 공급 감소를 만들어 낸다. 부동산 시장은 계속 이 상황이 돌고 도는 것이다.
공급이 적은 도시일수록 가격 상승 압력을 강하게 받으며, 상승 시점이 더 가파르다.
사람들은 지역 환경, 일자리, 상업, 학군, 교통이 열 위 한 지역에서 우위 한 지역으로 이동한다.
학군의 힘은 교육을 시켜야 하는 시간과 목적이 만났기 때문에 더 강하게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고, 이는 가격에 영향을 준다.
상승기나 하락기에도 우량주 효과는 나타난다.
대전의 크로바 아파트가 대표적 케이스
도시와 도시가 연결성이 높고, 독립성이 떨어질수록 한 도시의 수급으로 파악하기 힘들어진다.
하락기에서 첫 번째 의미 있는 거래량 증가는 상승장으로 들어가는 신호이다.
심리지수는 매매 가격과 동행하는 지수일 가능성이 높아 선행지수로 사용할 수 없으며, 투자로 활용하기 힘들다.
높은 전세가율을 만드는 조건들에는 아래 3가지가 있다.
1) 매매가 하락
2) 매매가 정체
3) 공급(입주물량) 작음
부동산은 자산 성격이 강한 특성상 가격 하락 시기에는 매매보다 전세를 선택할 확률이 높다.
다른 말로 매매 가격이 하락하는 동안 손실회피 심리를 생각한다면 자가를 선택하는 것보다 전월세를 선택해 자산을 지키려는 마음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유추해볼 수 있다.
결국 시장을 끌고 가는 주체는 실수요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