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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르노의 일상 드로잉
이 날은 같이 일하는 회사 동료들이 오랜만에 농구를 하자고 했던 날입니다.
저는 따로 참여하는 영어 수업 때문에 같이 하지 못했어요.
모두 회의가 9시부터 오후 늦게 까지 길게 잡혀있기에 아침 일찍 아니면 시간이 되지 않았던 날인데요.
농구에 대한 열정으로 모두 오전 7시 30까지 모여서 농구를 즐겼더라고요.
같이 못한 미안함으로 아침부터 잘 모여 농구를 즐긴 동료들을 그려보았습니다.
현재 대기업 과장입니다. 정신차리고, 이 자본주의 세상을 잘 살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접 투자하는 다독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