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오사카에 가고 싶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by 아스코드
Osaka.png


4월에는 갈 수 있겠지.. 결국, 벚꽃인건가.


아니야, 오코노미야끼가 먹고 싶은거야.


그런데, 벚꽃아래에서 먹을 순 없을까.


맞네, 하고 싶은 말은 이거였어.


노래 만들었다는 소재는 어느새 묻혀버렸다.


https://youtu.be/wqYE5JhEGAY?si=qlDemVdpNfqILu5O




keyword
작가의 이전글밤 11시 6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