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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HR kimPD Aug 23. 2017

#art-k 미래예측 상식꺼리09.

불편한 삶을 극복한다는 것?

"일과 삶은 그다지 다르지 않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만 불편할 뿐이다"
'일'은 삶을 유지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인간으로서 사는 삶의 의미나 꿈과 같은 것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스스로도 가치을 부여하고 그 가치를 가시적으로 창출해 내고자 할 때, 비로소 일로서 의미가 있다. 이것이 곧 조직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중요 이슈이다. 그렇게 되어야 개인에게 바람직한 삶이 주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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