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시간

[육아툰] 엄마의 사랑 곱하기 43화

by 뽀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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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꼬맹이를 맡기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날.

'잠깐이라도 꼬맹이가 없던 시절로 돌아가 그 누구의 간섭 없이 혼자만의 핑크빛 시간을 즐겨야지.' 마음먹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맛집에서 밥을 먹고 마음에 드는 옷을 삽니다. 그러다 다 써가는 육아용품이 갑자기 생각나 모바일 쇼핑몰에 접속하여 제품을 구매하고, 핸드폰 사진첩을 보다가 꼬맹이가 보고 싶어 남편에게 애기 잘 있냐고 카톡을 보냅니다.


'진짜 쿨하게 다 내려놓고 마음껏 놀다 들어가야지.' 했는데...

꼬맹이와 연관된 것을 생각하지 않은 시간은 순수하게 딱 한 시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짧고 굵게 끝난 혼자만의 시간이었지만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된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길게 제대로 즐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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