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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퇴사후 혼자 유럽 미술 여행
런던의 첫 여행지는 영국박물관이였어요. 오픈시간 10시에 맞춰 갔고 중요한 것만 보고 3시간만에 나오려고 했는데 시대 불문 멋지고 아름다운게 너무 많아서 어쩌다 보니 문 닫는 오후 5시에 나오고 말았습니다.
어릴 때 보던 역사책이 입체로, 실물로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 날의 이야기입니다.
간직하고 싶은 오늘의 순간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