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갠 논리를 조합하여 쌓아 올리는 것
우리는 평소에도 많은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생각이 효율적이고 제대로 된 방향성을 지닌 사고인지는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고의 원칙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고'라는 것은 이미 존재하는 것에서 추론하거나 약간의 변형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들로 쪼갠 후에 그것들을 조합하여 근본으로부터 논리를 쌓아 올려 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기차가 탄생한 배경을 살펴보자면, 배터리에 들어가는 구성성분을 개별로 구분 짓고 구성성분들의 시장 가격을 알아보는 것이다.
배터리의 구성성분인 코발트, 니켈, 알루미늄, 탄소, 가체 분리용 중합체, 밀봉된 캔들의 시장 가격을 알아보고 그 금속들을 금속 거래소에서 따로 구매를 하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전기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배터리 비용을 어마어마하게 아낄 수 있고 그로 인해 전기차 자체의 판매 단가를 낮출 수 있다.
사고의 원칙을 셰프와 요리사로 접근하면 셰프는 자신만의 추론으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고 요리사는 경험을 기반으로 한 변형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