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 반값에 세배의 기쁨
중고책방에서 책을 샀다.
전 책주인의 자취를 느낄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책을 반값에 샀지만 두 배의 기쁨을 느꼈다.
“한글인데 뭐라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을 달아서 팔아야겠다.
“나도요.”
다음 책을 사는 사람은 반의 반값에 세배의 기쁨을 느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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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