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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도형 Jan 06. 2023

추억으로만 남는 소리

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지는 의성어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 자동차는 부릉부릉

이제 자동차를 말하는 의성어가 이제는 없어진다.

전기차의 시대가 오면서 전기차를 타다가 내연기관을 타면 달구지타는 것 같다고도 농담을 하기도 한다.

내연기관이 없어지는 것도 서운한데 이렇게 부릉이라는 단어도 이제는 사라질수도 있겠다 생각이든다.

추억으로 남는 단어들이 점점 많아지겠지.

전기차 보조금도 적어지겠지.



#의성어 #추억소리 #전기차 #부릉부릉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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