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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지는 의성어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 자동차는 부릉부릉
이제 자동차를 말하는 의성어가 이제는 없어진다.
전기차의 시대가 오면서 전기차를 타다가 내연기관을 타면 달구지타는 것 같다고도 농담을 하기도 한다.
내연기관이 없어지는 것도 서운한데 이렇게 부릉이라는 단어도 이제는 사라질수도 있겠다 생각이든다.
추억으로 남는 단어들이 점점 많아지겠지.
전기차 보조금도 적어지겠지.
#의성어 #추억소리 #전기차 #부릉부릉 #보조금
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표현을 못하는 사람만이 있을뿐입니다. 미술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