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by
사포갤러리
Nov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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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atercolor on paper
내겐 드문 사례지만 비*고의 죽을 뜯어
콩조림과 아침을 든든히 먹습니다.
갖은 잔병이 슬슬 기승을 부릴까봐
걱정스럽기 때문이죠.
스물여섯번의 개인전과
삼십년 작업을 통틀어서
2주 뒤에 Art fair로 잠시 선보일 생각입니다..
보일 용기도
팔아 볼 기술도
전혀 없던 내겐 큰 용기로
또다른 결심을 불러 일으킬
어떤 희망을 기대해 봅니다.
부스의 고유넘버도
그냥 정이 듭니다.
B-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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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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