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포갤러리
열넷
by
사포갤러리
May 20. 2023
아래로
Story/Mixed media
체험적 소설은 쓰려고 불을 밝히니
너무 막막했다.
글의 난관은
오래 지난 감정을 객관화하거나
아무리 쓸모있는 변명이라도
증거없는 정당화는 부끄러울 뿐이다.
그래서
나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세상사는 선악의 개념으로
판단하지 못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결국 하느님도
두통에서 벗어나실 수 없을 것 같다.
keyword
하느님
두통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사포갤러리
소속
전업작가
직업
예술가
'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
팔로워
191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열셋
열다섯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