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둘

by 사포갤러리




Story/Collar pencil on pape




잊는 것이 잘 안되어 몹시도 괴로웠는데

이제 기억하는 것이 힘들어 너무 슬프다.

그렇지만

잊는 것이나 잊히는 것 이상으로

명약이 없다.

.

.

.

미움이 그렇다.

기억이 안나니

미워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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