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아무리 착한 사람도 반성한다.
착한 사람일수록 반성해야 할 것이 더 많다.
그래서 더러는 잘못되지 않은 일일지라도
잘못된 일로 넘어가는 일이 아주 많다.
힘든 세대에 서러운 일은 왜 이리 많은 걸까?
서러운 세대에 힘든 일은 또 왜 이리 많은 걸까?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미워서 힘든 일보다
사랑해서 힘든 일이 더 많더라...
너무 힘든 삶을
최선으로 짓이기는 모든 삶에게
화해는
나와의 화해일 뿐이라고
쪽지를 날리고 싶다.
나는 희망한다.
온전한 나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