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
미워하는 것.
어떤 것이 더 힘들던가요?
나는 좋은 사람도 아닌데...
예전보다
사랑하는 것이 미워하는 것보다 조금 쉽습니다.
나 이상의 어떤 것을 지니기도 하는 나이.
'오래된...'이 아닌
'오랜 산란함.'의 경험이
그렇게 어려운 것을 쉽게 만드는가 봅니다.